겨울철 피부관리, 눈가 주름부터 시작하기

입력 2013. 01.09. 10:02:03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올 겨울 기록적인 최저 기온으로 한파가 계속되고 있다. 이렇게 춥고 건조한 겨울에는 수분이 날아가 피부가 푸석해지고 탄력은 저하되기 마련이다.
무엇보다 얼굴은 바깥의 찬 공기에 노출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피부 중 가장 얇고 피지선이 없는 눈가 피부는 추운 날씨의 영향으로 인해 쉽게 건조해지기 때문에 없던 잔주름까지 생기기 쉽다.
또한 탄력 저하와 주름, 색소침착이 쉽게 생기는 부위기 때문에 자칫 방심하면 나이 들어 보이는 인상으로 보일 수 있기 때문에 겨울에는 더욱 꼼꼼한 집중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코스메 데코르테에서 아이크림을 추천한다. 독자적인 리포솜 기술을 고농축으로 함유하고 있는 이 아이크림은 양파 단면 같은 다중층 구조로 한 겹씩 벗겨지며 건조한 부위에 수분을 전달하는 리포솜 캡슐이 주요 성분이다. 히알루론산보다 약 1.3배 높은 보습력과 오일 프리의 산뜻한 사용감으로 아침, 저녁으로 부담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한편 전국 코스메 데코르테 매장에서는 오는 20일까지 홍보물을 지참하여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 참여 시 ‘모이스처 리포솜 아이크림’(2.5g)을 증정한다.
[매경닷컴 MK패션 김혜선 기자 fnews@mkinternet.com / 사진=코스메 데코르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