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역비, 말끔 정장 차림... 단아+도도 매력 폭발 '압도적 미모'

입력 2015. 09.11. 13:08:29

[시크뉴스 최민지 기자] 유역비의 단아한 매력이 화제다.

최근 영화 '제3의 사랑' 측은 공식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유역비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지 속 유역비는 말끔하게 정장을 차려 입은 채 휴식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유역비는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유역비는 '제3의 사랑'에서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변호사 쩌우위 역을 맡아 연인인 송승헌과 멜로 연기를 펼쳤다.

[최민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제3의 사랑'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