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신민아 ‘머리부터 발끝까지’ 닮고 싶은 스타일 전격 분석
입력 2016. 01.07. 11:33:32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패셔니스타 신민아의 스타일이 화제다.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에 쭏 뻗은 마네킹 몸매를 동시에 지닌 신민아. 그녀에게 ‘반전 매력의 소유자’라는 수식어가 아깝지 않은 이유다. 이에 최근 공식석상에 등장한 그녀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7일 ‘사롯데’ 론칭 기념 미술 전시 간담회에서 그녀는 시크한 올블랙룩으로 등장해 남다른 카리스마를 내뿜었다. 최근 종영한 드라마 KBS2 ‘오 마이 비너스’ 속 뚱뚱한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없는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중성적인 블랙 재킷과 각선미를 강조한 슬림한 팬츠를 매치한 뒤 같은 컬러의 하이힐을 신어 긴 다리가 더욱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시크한 패션에 청순한 메이크업이 그녀의 반전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잡티 하나 없는 아기 피부에 촉촉한 피부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여기에 속눈썹을 강조해 인형 눈매를 만들고 입술은 자연스러운 핑크색으로 물들여 사랑스러움을 배가했다. 양 볼에는 은은한 코럴 블러셔를 더해 화사하게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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