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걸륜, 232억원대 초호화 저택 내부 공개… 101타워 한눈에

입력 2016. 09.26. 19:46:01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대만 가수 겸 배우 주걸륜(저우제룬)이 구입한 초호화저택이 공개됐다.

최근 다수의 대만 매체는 주걸륜이 지난해 6억 6000만 타이완 달러(약 232억원)를 들여 구입했다며 저택의 내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걸륜의 저택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타이페이시의 경치와 랜드마크인 101타워가 한눈에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보도에 따르면 주걸륜은 1년 동안 인테리어에 공을 들였으며 아직 완성되지 않아 내년 초에 입주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주걸륜은 올해 가장 많은 수입을 벌어들인 대만 가수로 선정됐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중국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