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라이츠 손창학, 품절남 된다…띠동갑 비올리스트와 2월 결혼
입력 2017. 01.13. 11:37:5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밴드 소울라이츠의 리더 손창학이 품절남이 된다.

손창학은 다음 달 4일 서울 중구 인현동 PJ호텔 헤스티아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신부는 띠동갑 연하로, 비올라 연주가인 것으로 알려졌다.

결혼식 축가는 소울라이츠 멤버들이 부르며 사회는 슈가볼 고창인이 맡을 예정이다.

소울라이츠는 지난 2007년 KT&G 상상마당에서 주최한 밴드 인큐베이팅 최종 11팀에 선발, 1년 간의 인큐베이팅 과정을 거쳐 2008년 첫 EP 앨범으로 데뷔했다. ‘도시의 밤’ 등의 히트곡을 발매했으며 지난 2012년 케이블TV Mnet ‘슈퍼스타K4’에 참가해 이름을 알리기도 했다.

리더이자 건반을 맡고 있는 손창학은 소울라이츠의 대부분의 곡을 작사, 작곡한 실력파 아티스트다. 지난해 11월에는 KBS2 ‘불후의 명곡’의 시인의 노래 편에서 소속사 후배 걸그룹 아이오아이의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를 편곡해 1승을 선물한 바 있다.

한편 소울라이츠는 지난 10일 네 번째 미니 앨범 ‘클라우드(cloud)’를 발매, 손창학이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허물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YMC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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