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싱어’ 이동신 VS 곽동연, 역대급 빅매치 예고 ‘기대 UP’
입력 2017. 01.13. 21:15:3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팬텀싱어’ 레전드 무대의 주인공인 테너 이동신, 로커 곽동현이 다시 만났다. 두 사람은 ‘카루소’를 이을 무대를 만들어냈을까.

이동신, 곽동현은 지난 JTBC ‘팬텀싱어’ 1대 1 대결에서 이탈리아 가요 ‘카루소’를 통해 록과 성악을 완벽한 하모니로 소화해 모두의 찬사를 받았다. 두 사람의 무대는 ‘팬텀싱어’ 3회 최고의 1분을 기록, 네티즌들이 가장 많이 본 영상 1위로 등극할 만큼 화제를 낳았다.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의 조합은 본선 마지막 경연인 두 번째 4중창 멤버를 결정하는 공뽑기를 통해 운명처럼 다시 이뤄졌다. 여기에 베이스 손태진, 뮤지컬 배우 윤소호가 함께 4중창 팀을 이뤘다.

이들은 선곡에서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뮤지컬, 록, 성악 각기 다른 세 장르가 하나의 하모니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더욱 더 깊은 고심에 빠졌다. 선곡 과정에서 이동신은 “로커의 역량을 200% 쓰고 싶다. 제 2의 카루소를 만들어 보자”며 팀원들과 의기투합했다.

리허설 당시 이들의 무대를 지켜본 다른 참가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 참가자는 “1위 후보다. 외국 사람들도 많이 들을 것 같다”며 연신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팬텀싱어’는 이번 본선 마지막 경연인 두 번째 4중창 경연 후 결승 진출자 12명, 영구탈락자 4명을 결정짓는다. 결승 진출자 12명은 마지막 결승무대까지 함께할 팀원을 직접 작성한 후 프로듀서 6인의 면담을 통해 최종적으로 멤버를 결성한다. 13일 밤 9시40분 방송.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제공]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