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플로 하이탑 “AOA 지민과 ‘우결’ 찍고 싶다”
입력 2017. 02.14. 14:38:00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그룹 빅플로의 하이탑이 걸그룹 AOA 지민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빅플로의 네 번째 미니앨범 ‘스타덤(Stardom)’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4일 오후 서울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렸다.

이날 하이탑은 “제가 ‘진짜 사나이’에서 장난스러운 모습과 막내다운 짓궂음을 보여드렸다면 이제는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데이트하고 싶은 남자에 꼽히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출연하고 싶은 예능 프로그램으로는 MBC ‘우리 결혼했어요’를 꼽으며 “걸그룹 AOA 지민 선배님을 정말 좋아한다. (‘우결’에) 함께 출연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 그는 빅플로의 신곡 작업을 맡은 용감한 형제를 언급하며 “긴 공백기 동안 좋은 프로듀서님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작업할 때 프로듀서님 소속 가수가 아닌데도 정말 아들처럼 대해주셨다”고 전했다.

새 멤버 의진, 성민, 렉스를 영입 후 1년 4개월 만에 발매하는 빅플로의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스타덤’을 비롯해 ‘때로는’ ‘베터 라이프(Better life)’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스타덤’은 EDM 트랩 장르의 힙합 곡으로, 히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와 브레이브 사단 프로듀서 팀 투챔프와 차쿤, 빅플로 래퍼 하이탑이 함께 작업했다.

빅플로는 이날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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