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수호 ‘낮에 뜨는 별’ MV, 로맨틱 키스신 ‘달달’
입력 2017. 02.16. 10:25:18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엑소 수호와 음악감독 정지찬의 ‘낮에 뜨는 별’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0일 음원으로 공개된 수호와 정지찬의 ‘낮에 뜨는 별’ 두 번째 뮤직비디오가 16일 각종 SNS 채널을 통해 오픈됐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1편이 슬픔을 표한것과는 반대로 수호, 지우 두 사람의 기쁨과 사랑을 표현하는 장면들로 채워졌다. 포옹하는 장면과 이마에 뽀뽀를 하는 장면은 물론 둘만의 웨딩 신에서 결혼반지를 끼워주고 키스하는 장면까지 애틋한 두 사람의 사랑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다.

정지찬이 작사, 작곡, 편곡, 연주에 참여한 MBC 드라마 ‘우주의 별이’ OST는 수호가 부른 남녀 주인공의 테마곡 ‘낮에 뜨는 별’과 여성 보컬리스트 레미가 부른 ‘처음 본 순간’ 두 곡이다. ‘낮에 뜨는 별’은 아노 선율에 맞추어 부른 수호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돋보이는 노래로 후반부로 갈수록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더해지는 곡이다. 2절부터 더해지는 레미의 보컬이 더욱 애잔한 서로의 마음을 전해준다.

‘우주의 별이’는 오빠 팬심이 넘치는 저승사자 별이(지우)와 요절이 예상되는 가수 우주(수호)가 펼치는 시공초월 로맨스다.

한편 데뷔 20주년을 맞는 정지찬은 2017년 프로젝트 음원과 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을 준비 중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노우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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