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 K뮤직 어워드’ 9월 국내 최대 규모 개최…16개국 동시 생중계
입력 2017. 02.20. 15:27:13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원조 음원 플랫폼 소리바다가 국내 최대 규모의 음악 시상식을 개최한다.

소리바다는 오는 9월 20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제1회 소리바다 케이뮤직 어워드(SORIBADA K-MUSIC AWARDS, 이하 SOKA)’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발매된 음반과 공개된 음원 중 최고의 K팝과 K팝 아티스트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소리바다의 자체 데이터와 시상식 전 진행될 온라인 및 모바일 투표에서 집계된 성적을 통해 선정된다.

주최 측에 따르면 ‘SOKA’는 단순한 시상식을 넘어 다양한 이벤트와 K팝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이 더해진, ‘보고 즐기는 음악 축제’로 꾸며질 계획이다. 한류를 이끌고 있는 최정상급 아이돌을 비롯해 래퍼, 트로트 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참석한다.

이는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다양한 국가에 TV, 온라인, 모바일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으로 K팝의 활성화 및 글로벌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 총 16개국 언어로 동시 생중계돼 해외 팬들도 함께 즐기는 공연이 될 전망이다.

‘SOKA’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 음원 서비스를 시작한 대한민국 디지털 음악시장의 중심인 소리바다와 함께 티브이데일리, 스포츠투데이, 아시아경제, 시크뉴스가 공동 주최하며, 한류 최대 에이전시인 YJ 파트너스가 주관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포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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