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최자 2년 7개월 열애 끝 ‘결별’…“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소원해져”
입력 2017. 03.06. 15:32:3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최자와 설리가 약 2년 7개월간의 열애를 끝으로 결별했다.

6일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컬쳐 측은 “두 사람이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며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014년 8월 열애설을 공식 인정했으며 이후 인스타그램을 통해 커플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과시했다.

앞서 설리가 인스타그램에서 팔로잉 명단을 정리하면서 결별설에 휩싸인 적이 있지만 데이트 사진을 올리며 결벌설을 일축한 바 있다.

최자는 지난 2000년 CB MASS 1집 앨범으로 데뷔한 후 2006년 현 소속사인 아메바컬쳐를 설립했다.

설리는 2005년 SBS 드라마 ‘서동요’로 데뷔해 걸그룹 F(x)로 활동했으며, F(x) 탈퇴 이후 연기자의 길을 걷고 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시크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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