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탈락 장문복‧권현빈‧김상균, 아쉬운 ‘하차 소감’
입력 2017. 06.10. 08:38:19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방출된 연습생들이 아쉬운 탈락 소감을 전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생방송 무대를 선보일 20의 연습생들을 선발하는 3차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이날 장문복은 27등을 기록하며 생방송 미션에 진출하지 못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프로그램을 하며 찍어놨던 셀프 동영상과 안무 연습 영상 등을 공개하며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지금껏 보내주신 사랑 꼭 돌려드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 정말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22등으로 아쉽게 탈락의 문턱을 넘지 못한 권현빈은 “안녕하세요 국민프로듀서님 YGK+ 연습생 권현빈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남겼다.

그는 “응원해주시느라 잠도 못 주무시고 고생 하셨는데 R=VD11 약속 지키지 못해서 너무 너무 죄송하다”며 “프로듀서님께서 베풀어 주신 사랑과 응원은 제가 힘든 순간 속 악착같이 버틸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프듀에 참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깨달았다”며 “앞으로 무엇을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확실한건 프로그램을 하면서 춤과 노래를 상상 이상으로 더 사랑하게 됐다. 어떤 일을 하더라도 꼭 멋진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덧붙였다.

최종 26위를 기록하며 탈락한 김상균은 직접 작성한 손글씨로 탈락 소감을 남겼다. 그는 “생각이 많은 탓에 프로그램 하면서 마음이 내내 복잡했는데 제일 많이 마음고생을 하신 건 저에게 무한한 사랑을 보내주시고 응원을 해주셨던 팬분들일거라 생각해 그게 제일 마음이 쓰리다”며 자신의 팬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팬 여러분들 덕분에 고됐던 촬영과 연습과정에서 실망을 시켜드리지 않으려 기운을 냈던 기억들이 떠오른다”며 “앞으로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고 노력할테니 너무 마음 아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여러분께 힘이 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거고 여러분이 저에 대해 자부심 가질 수 있도록 발전하는 상균이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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