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갈매기는 배우 류태준 “가수 출신, 조성모와 연습생 시절 함께 보내”
입력 2017. 06.11. 18:28:19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복면가왕’ 갈매기는 배우 류태준이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 ‘흥부자댁’을 저지할 복면가수 8인의 듀엣곡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네 번째 무대는 ‘나 꿍꼬또 새우과자 꿍꼬또 갈매기의 꿈’(이하 갈매기)과 ‘목소리 블루오션 마린보이’(이하 마린보이)가 부르는 공일오비의 ‘아주 오래된 연인들’ 듀엣곡 대결로 꾸며졌다.

투표 결과 마린보이가 63대 36으로 갈매기를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갈매기는 수준급 가창력으로 이승열의 ‘비상’을 부르며 복면을 벗었다. 공개된 그의 정체는 배우 류태준이었다.

류태준은 지난 1997년에 앨범을 발매한 이력이 있는 가수 출신이라며 가수 조성모,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등과 함께 연습생 시절을 보낸 적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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