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 미나 살해 협박 일베 회원에 “선처없이 강경대응”
입력 2017. 06.13. 19:50:4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미나를 죽이겠다며 살해 협박 글을 올린 누리꾼을 상대로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13일 JYP 측은 “한 일베(일간베스트저장소) 회원이 올린 트와이스 미나 관련 협박글에 대한 법무팀의 법률적 검토를 마쳤다”며 “선처없이 고소 고발 등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향후 유사한 건에 대해서도 가용한 모든 법률적 조치를 포함해 강경 대응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일베 걸그룹 게시판에는 “내가 너 죽이러 갈가예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아울러 손목에 칼을 대고 있는 사진과 함께 트와이스 미나의 이미지를 올린 게시물이 함께 게재됐다.

글쓴이는 뒤늦게 게시판에 자필 사과문을 올렸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인기글로 가기 위해 작성한 것”이라며 “이런 게시물이 당사자에게 어떠한 위협이 되고 어느 정도 공포감을 줄지 전혀 고려하지 않은채 글을 작성했다”고 선처해 줄 것을 부탁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