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포커싱] NCT127 ‘체리밤’ 비디오 게임이 현실 속에 ‘BOMB!’
입력 2017. 06.16. 09:23:25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비디오 게임에서 느낄 수 있는 비트 이미지가 NCT127 ‘체리밤(Cherry Bomb)’ 뮤직비디오 속에서 화려하게 재탄생됐다.

NCT127의 뮤직비디오 ‘체리밤’은 추억의 비디오 게임 속 가상 속의 이미지를 현실에 접목시킨 놀랄만한 영상미를 자랑한다. 뮤직비디오 속 멤버들은 10대들이 열광하는 게임 캐릭터들로 그려졌고 여기에 색다른 일러스트들이 더해져 2D와 3D를 오가는 화려한 액션 무비의 탄생을 엿볼 수 있다.

뮤직비디오는 ‘체리밤’이라는 큰 테마로 살아 움직이고 있다. 가요계를 펑 터뜨리겠다는 의미가 담긴 ‘체리밤’이라는 문구가 영상 속에서 터지는 이미지로 출발한다. 이어 레이싱, 불, 총 등의 요소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일러스트로 등장해 자유분방한 팀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다.

‘체리’라는 단어에서 느낄 수 있는 선명한 핫핑크 컬러가 영상 곳곳에 화려한 포인트로 적용됐고 쨍한 형광 연두색과 보라색이 더해져 사이키델릭한 분위기로 완성된 모습. 어디로 튈지 모르는 이들의 에너지를 시각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핵심 요소다.

NCT127이 보여주고자 하는 자유분방한 모습을 비주얼로 나타낸 이번 뮤직비디오는 앞서가는 SM엔터테인먼트의 기획력을 보여주는 웰메이드 작품이라고 칭하기에 손색이 없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체리밤’ 뮤직비디오 화면 캡처]

가요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