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 101 시즌2’ 결승곡, 내일(17일) 정오 음원 발매
입력 2017. 06.16. 16:53:51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케이블TV Mnet ‘프로듀스101 시즌2’ 결승곡이 음원으로 출시된다.

16일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화에서는 결승곡 2곡을 10명씩 나누어 라이브로 선보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생방송 투표를 진행해 데뷔조 11명이 선발될 예정이어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결승곡 2곡은 오는 17일 정오 음원으로도 출시된다. 결승곡 중 ‘Super Hot’은 레드벨벳, 샤이니, 아이오아이, B1A4, 걸스데이의 등의 곡들을 작업한 작곡가 라이언전과 태티서, 아라시 등의 곡을 작업한 Fredrik “Figge” Bostrom가 참여한 퓨처 디스코 펑크 곡이다. 사랑하는 여자에 대한 불타는 마음을 메가톤급으로 표현한 중독성 강한 후크가 인상적이다.

다른 결승곡 ‘Hands on me’는 R&B를 기반으로 한 펑키한 리듬의 댄스팝 곡이다. 비욘세, 크리스 브라운, 저스틴 팀버레이크 등 유명 팝스타들과 작업한 세계적인 프로듀싱팀 더 언더독스(The Underdogs)와 다수의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DEEZ가 합작해 완성도 있는 사운드를 자랑한다. 이는 ‘프로듀스 101 시즌2’ 마지막 데뷔 평가 무대에 임하는 연습생들의 마음을 표현한 곡으로 ‘오늘은 다른 어떤 것도 신경 쓰지 말고 함께 춤을 추자’는 마음을 리듬에 담아냈다.

이와 함께 이날 방송에서는 20명의 출연자가 함께 부르는 발라드 곡 ‘이 자리에(Always)’ 무대도 공개된다. ‘이 자리에’는 동방신기, 태민, 틴탑, 스테파니 등 국내 수많은 아티스트들을 프로듀싱 해온 리얼브로스 뮤직의 대표 작곡가 진짜사나이와 소속 신예 작곡가 Paper Planet이 작업에 참여했으며 연습생들이 힘들고 지칠 때 응원해준 국민 프로듀서들을 위한 진심을 담은 곡이다.

‘프로듀스 101 시즌2’ 최종회는 16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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