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DJ’ 박원웅 24일 별세…향년 77세
입력 2017. 06.26. 08:15:5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1세대 DJ 박원웅이 24일 별세했다. 향년 77세.

박원웅은 지난 24일 저녁 9시 30분께 삼성서울병원에서 지병으로 숨을 거뒀다.

1967년 MBC 음악 프로듀서로 입사한 박원웅은 ‘뮤직 다이알’을 통해 정식 DJ로 데뷔했다. 이후 ‘별이 빛나는 밤에’ ‘밤의 디스크쇼’ ‘박원웅과 함께’ 등의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993년 ‘골든디스크’를 마지막으로 22년의 DJ 생활을 마무리했다.

빈소는 서울 역삼동 성당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7일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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