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협박범 소행? ‘뮤직뱅크’ 폭발물 협박→수색 종료→방송 검토중
입력 2017. 06.30. 14:44:21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KBS2 ‘뮤직뱅크’의 방송 현장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돼 특공대가 출동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30일 KBS측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KBS 신관 뮤직뱅크 사전 녹화실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KBS에 통지됐다.

신고 접수 직후 KBS 측은 녹화실에 있던 관람객 약 150명을 대피시켰다. 경찰은 현장에 폴리스라인을 설치, 특공대와 폭발물 처리반을 투입했다.

현재 수색은 종료됐지만 ‘뮤직뱅크’ 관계자는 오후 방송 녹화 여부를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경찰에 신고한 협박범이 최근 그룹 에이핑크를 연이어 협박한 인물과 동일 인물인 것으로 추측했지만 진위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출처=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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