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카운트다운’ 방탄소년단, 슈가 몰이→아재 진…‘방탄상사’ 콩트 개그
입력 2017. 10.12. 18:20:13

Mnet ‘BTS 카운트다운’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방탄상사’ 직원으로 변신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Mnet ‘BTS 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이 콩트 ‘방탄상사’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최연소로 승진에 성공한 꾹부장 역을 맡은 정국은 회의실에 거만한 태도로 앉아 깨알같은 연기력을 선보였다. 방탄소년단의 ‘DNA’ 뮤직비디오를 보던 정국은 밝은 색으로 염색한 지민과 슈가의 머리를 보며 “이 친구 머리는 왜 저런가. 저 친구는 더 가관이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멤버들은 “저 친구는 사생활도 좋지 않다고 들었다. 많이 취한다고 들었다”며 슈가 몰이를 시작했고 슈가는 “깨끗하다”며 억울한 표정을 지었다.

그런가 하면 나이 많은 인턴으로 변신한 진은 특기인 아재개그를 선보였다. “개그가 재밌으면 정직원이 된다”는 정국의 말에 진은 “‘방귀 뀌지 마’가 영어로 뭔지 아냐. 돈가스다”라고 말해 현장을 썰렁하게 만들었다.

[김다운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net ‘BTS 카운트다운’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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