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휘-손여은-쇼니, 2018 트렌드 컬러 ‘울트라 바이올렛’ 메이크업

입력 2018. 02.01. 08:08:2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2018 트렌드 컬러 울트라바이올렛을 활용한 뷰티 화보가 공개했다.

리틀 한효주로 불리는 신세휘는 남자인 듯 여자인 듯 모호한 매력의 숏컷 헤어부터 시크한 뱅스타일의 블랙 롱헤어를 완벽히 소화해 내며 이제껏 보여주지 못했던 신세휘만의 독특한 개성을 드러내 현장의 환호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SBS ‘언니는 살아있다’에서 완벽한 오피스룩을 선보인 손여은은 펄이 가미된 파격적인 바이올렛 립이 톡톡 튀는 ‘스파클링 바이올렛’ 메이크업으로 상큼한 화보를 완성했다.

독특한 매력으로 인스타그램에서 수많은 팔로워를 보유한 쇼니는 태양을 머금은 듯 골드빛으로 반짝이는 피부 결에 강렬한 울트라 바이올렛 립으로 색다른 메이크오버 스타일을 선보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제니하우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