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내일도 맑음' 이창욱 "더러운 손 치워"…하승리 가짜 임신 알고 '충격'
입력 2018. 10.30. 21:01:48
[더셀럽 심솔아 기자] '내일도 맑음' 이창욱이 하승리를 떠났다.

30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서는 박도경(이창욱)이 황지은(하승리)의 가짜임신 사실을 알게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황지은은 박도경을 만나러가서 변명을 하다 쓰러졌다. 이에 박도경이 황지은을 안아들고 병원으로 향했고 의사에게 "아이는 어떠냐"고 질문했다.

의사는 "직접 말하는게 낫겠죠?"라고 말하고 떠났고 황지은은 "임신 아니에요. 미안해요 도경씨"라고 고백했다.

박도경이 떠나려하자 그는 "내 말 좀 들어줘요 제발. 끝까지 내 편 들어준다고 했잖아요. 무슨일이있어도 끝까지 사랑해준다고 했잖아요. 나이제 정말 당신밖에 없단 말야.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좋아요. 그러니까 가지마. 나 버리지마 제발"이라며 애원했다.

그러나 박도경은 "더러운 손 치워"라고 말하고 황지은을 떠났다.

[심솔아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1TV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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