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비밀과 거짓말' 김혜선, 이일화 멱살 잡고 "살려달라고 했잖아" 분노
입력 2018. 10.31. 19:40:54
[더셀럽 박수정 기자] '비밀과 거짓말' 김혜선이 이일화의 멱살을 잡고 분노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극본 이도현, 연출 김정호)에서는 오연희(이일화)와 신명준(전노민)이 한주원(김혜선)의 병문안을 함께 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주원은 섬망증세로 기억이 과거로 돌아간 상태. 신명준을 보자마자 한주원은 팔짱을 끼며 기뻐했다. 이를 목격한 오연희는 "당장 떨어져라. 당장 떨어지라는 소리 안들리냐. 내 남편이다"라고 한주원을 밀쳐냈다.

한주원은 "명준씨가 사모님 남편이라니 무슨 소리냐. 사실이냐. 왜 자기가 다른 여자랑 결혼을 하냐"고 혼란스러워했다.

그러다 한주원은 문득 사고를 당한 당시가 모두 생생한 듯 오연희의 멱살을 잡고 "내가 도와달라고 그랬지? 살려달라고 했는데 모른척해? 내가 죽기 바랐지?"라고 소리쳤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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