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힐 빛나, 동창 남편과 미술관 결혼식 "예쁘게 잘 살 것"
입력 2021. 10.27. 09:28:23

써니힐 빛나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걸그룹 써니힐의 리더 빛나(본명 이금빛나, 전 활동명 승아)가 축복 속에 한 남자의 아내가 됐다.

해피메리드컴퍼니는 27일 "빛나가 지난 23일 오후 경기도 광주의 한 미술관에서 결혼식을 올렸다"라며 화창한 날씨까지 도와준 빛나의 웨딩 본식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본식 화보 속 빛나는 수줍은 신부로 우아하면서도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내고 있으며, 빛나의 신랑은 듬직하면서도 훈남 아우라로 시선을 강탈한다. 사회를 본 개그맨 김기욱과 축가를 부른 써니힐 멤버들과 딕펑스 김태현이 화창한 결혼식을 빛냈다.

빛나의 신랑은 빛나의 중학교 동창으로, 자동차 분야의 연구원이다. 두 사람은 친구로 오랜 기간 지내왔으며, 2년 반 전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빛나는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 뉴욕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 결혼 이후의 계획에 대해 그녀는 "아직 결혼 전인 멤버들이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정도로 정말 예쁘게 잘 살겠다"라며 축복을 당부했다.

빛나는 2007년 써니힐의 싱글 앨범 'Love Letter'로 데뷔했다. 써니힐은 'Midnight Circus', '베짱이 찬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는 걸그룹이다. 2018년 12월 주비와 미성이 탈퇴했으며, 2019년 새로운 멤버 건희, 은주를 영입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웨딩디렉터봉드, 스튜디오원, 아이테오, 비안플라워, 스플렌디노, 마인모리, 모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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