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아이키 "'제2의 아이키' 만들 친구 기대 중"
입력 2021. 11.25. 13:54:29

아이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방과후 설렘' 심사위원 아이키가 출연 각오를 전했다.

25일 오후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MBC 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연선 CP, 박상현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권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최근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아이키는 "이전 프로그램에서 참가자였다면 이번엔 담임선생님으로 함께 하게 됐다. '너네도 한 번 당해봐라' 이런 마음으로 하고 있다"며 "참가자로서 그리고 지도자로서 그런 공통된 시간을 많이 보냈다. 저에게도 굉장히 많은 추억이 있고 타 서바이벌과는 다르게 이 친구들과 함께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다. 이게 방송에 어떻게 담길지 궁금하다. 제2의 아이키를 만들 친구들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들 걸그룹 출신인데 저만 걸크루를 지금 가지고 있는 역할이다. 지금 할 수 있는 게 뭘까 생각했을 때 저는 시청자더라. 이분들을 TV로 봤던 시청자 입장에서 새로운 시선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며 "내가 대중이라면 어떤 친구들을 좋아하게 될까, 어떤 팬심을 가질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보니까 너무 매력 있는 친구들이 많더라. 좀 더 매력 있고 대중에게 사랑받을 수 있는 친구들에게 시선을 둔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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