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설렘' CP "기존 MBC 서바이벌 흥행 실패 인정, 도전하는 마음"
입력 2021. 11.25. 14:17:21

방과후 설렘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강연선CP가 '방과후 설렘' 기획 의도를 밝혔다.

25일 오후 MBC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 제작발표회가 MBC 사옥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강연선 CP, 박상현PD, 옥주현, 아이키, (여자)아이들 소연이 참석했다. 권유리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참석하지 못했다.

이날 강연선CP는 "아이돌 오디션이라는 장르를 이야기하면 신생아 수준인 것 같다. 오디션 장르를 놓고 보면 Mnet 말고는 없다고 생각하고 현실이다"라고 기존 오디션 프로그램들이 흥행에 실패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다만 케이팝이라는 것이 세계적인 현상이 됐다. 그 세계적인 현상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력한 콘텐츠 메이커 중 하나인 MBC가 성공을 한다면 세계적인 확산에 기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번에 안 하던 걸 많이 하고 있다. 도전자로서 최선을 다하자는 입장이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방과후 설렘'은 데뷔와 함께 빌보드 차트인에 도전할 글로벌 걸그룹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오디션 프로그램. 28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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