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뉴 이어’ 이동욱 “역대급 캐스팅, 출연료 깎아서라도 무조건 참여”
입력 2021. 12.01. 11:51:27

'해피 뉴 이어' 이동욱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동욱이 작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오전 티빙 오리지널 영화 ‘해피 뉴 이어’(감독 곽재용)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개최됐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곽재용 감독, 배우 한지민, 이동욱, 강하늘, 임윤아, 원진아, 김영광, 이광수, 고성희, 조준영, 원지안 등이 참석했다.

‘해피 뉴 이어’는 역대급 캐스팅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를 모은 바. 이동욱은 “무조건 참여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받는 돈을 깎아서라도”라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곽재용 감독은 이들을 캐스팅할 수 있었던 이유에 대해 “시나리오가 좋아서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우리 영화가 시작할 때 점쟁이 얘기가 나오지 않나. 제가 미래를 예지하는데 그렇게 느꼈다”라고 자신감을 전했다.

강하늘은 영화의 관전 포인트로 “거대한 판타지가 들어갔을 것 같지만 현실적인 부분이 많았다. 읽으면서 ‘이렇게 풀어낼 수 있구나’ 공감하며 봤다. 연기를 워낙 잘해주셔서 그 신들을 대본보다 훨씬 더 잘 살렸다”라고 말했다.

‘해피 뉴 이어’는 저마다의 사연을 안고 호텔 ‘엠로스’를 찾은 사람들이 각자의 방식으로 자신만의 인연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다. 12월, 극장과 티빙 동시 공개.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NM, 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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