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 VIEW] 올해 겨울도 안테나표 캐럴과…내년에도 또 만나
입력 2021. 12.01. 16:48:17

안테나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안테나 식구들의 목소리가 담긴 캐럴이 2021년 겨울의 시작을 함께한다. 크리스마스 당일에 맞는 즐거움도 있지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그 설렘이 주는 즐거움은 더 달콤하다. 그 달콤함을 안테나표 캐럴이 열어줄 예정이다.

안테나는 오늘(1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를 발매한다.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는 지난해 선보인 ‘겨울의 우리들’에 이은 안테나표 두 번째 캐럴이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당시, 안테나가 할 수 있는 위로의 방식을 고민하던 중 크리스마스만큼은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겨울의 우리들’과는 또 다른 분위기의 캐럴로 기대를 모은다.

R&B 기반의 감성적인 스타일이 돋보이는 팝 발라드곡인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는 가까운 이들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고마운 인사를 건넨다. 더불어 다음 크리스마스에도 함께 보내자는 애정 깃든 약속이 담겼다. 제목과 멜로디만으로도 포근한 연말 분위기를 자아낸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 크리스마스 싱글 역시 소속 아티스트들이 직접 제작 전반에 참여하여 음악 명가로서의 존재감을 발휘했다. 그간 자작곡으로 특유의 따뜻한 감성을 표현해온 권진아가 작사를 맡았으며 안테나의 대표 프로듀서 서동환이 프로듀싱을, 싱어송라이터 적재가 기타 연주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열다섯 명 아티스트의 개성 있는 음색과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노랫말이 환상의 조화를 이룬다. 수장 유희열을 필두로 정재형, 루시드폴, 페퍼톤스, 박새별, 샘김, 이진아, 권진아, 정승환, 윤석철, 적재, 서동환이 참여했다. 최근 안테나로 이적한 유재석, 이미주까지 합류해 한층 풍요로운 보컬의 매력을 선사한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 담긴 후렴 구간은 열다섯 명의 아티스트가 함께 불러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목소리만 들어도 단번에 누구인지 알 정도로 각각 특별한 개성을 지닌 보컬들의 솔로 파트는 듣는 재미와 가슴 뭉클한 울림을 전한다.

음원 발매와 동시에 공개되는 뮤직비디오에는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는 안테나 식구들의 모습을 담아 왁자지껄한 연말 분위기를 전한다. 특히 안테나 식구들에 자연스럽게 녹아든 유재석과 이미주까지 한자리에 모여 안테나 식구들의 가족과도 같은 끈끈함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안테나는 ‘좋은 사람, 좋은 음악, 좋은 웃음’을 모토로 앨범, 공연 등 음악 활동뿐 아니라 최근 카카오TV 오리지널 '더듬이TV : 우당탕탕 안테나'으로 단체 예능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에 도전하고 있다. 음악으로 하나가 되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안테나는 어느덧 안테나 그 자체가 한 장르로 자리매김했다.

안테나가 들려줄 2021년 캐럴 ‘다음 겨울에도 여기서 만나’ 뿐만 아니라 내년, 내후년에도 듣게 될 안테나표 캐럴에 벌써부터 귀가 기울여진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안테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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