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 구두' 정유민, 소이현에 분노 "벌 받아야 해"
입력 2021. 12.01. 20:14:32

빨강 구두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빨강 구두' 정유민이 소이현을 원망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젬마(소이현)를 향한 분노를 터트리는 권혜빈(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권혜빈은 권주형(황동주)와 함께 집으로 온 김젬마를 보며 반가워하며 보여줄 게 있다며 자신의 방으로 불렀다.

권혜빈은 윤현석(신정윤)의 사진을 보여주며 "언니, 현석 오빠 진짜 멋있지? 현석 오빠가 나한테 결혼하자고 해서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권혜빈은 "현석 오빠랑 외국 나가서 살지도 모른다. 아무도 없는 스웨덴, 노르웨이 같은 곳에서. 우리 정말 행복하겠지?"라며 환하게 웃었다.

김젬마는 "그래 그럴거다. 현석 씨는 좋은 사람이다"라고 말했다. 김젬마의 말에 권혜빈의 태도가 돌변했다.

권혜빈은 "누구 놀리냐. 내가 아직도 정신병자로 보이냐. 네가 다 망쳤다. 네가 현석 오빠 뺏어갔지 않냐. 나쁜년. 벌 받아야 한다"라고 소리쳤다.

이를 본 권주형은 급히 권혜빈을 말렸다. 권주형은 "아직 혜빈이 상태가 좋지 못하다"라며 김젬마를 위로했다. 김젬마는 "아니다. 다 잘못이다. 내가 잘못했다"라며 자책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빨강 구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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