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민희진 "엑소 '으르렁'=청춘의 상징, 교복 잘 어울릴거라 생각"
입력 2021. 12.01. 22:02:56

민희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아트디렉터 민희진이 엑소 '으르렁' 콘셉트와 관련해 비하인드 스토리를 박혔다.

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은 '내년에 큰일 낼 사람들' 특집으로 꾸려진 가운데, 기부 도미노 어린이, 호랑이 사육사, 아트디렉터 민희진, 배우 최우식 출연했다.

민희진은 2002년 SM엔터테인먼트에 입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약했다. SM엔터테인먼트 근무 당시 소녀시대, 샤이니, f(x), 엑소, 레드벨벳 등 레전드 그룹과 함께 했다. 이후 방탄소년단 소속사 하이브(HYBE)로 이적했다. 현재 하이브 신규 레이블 어도어(ADOR) 대표 이사가 됐다.

민희진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근무했을 당시 엑소의 '으르렁' 앨범 콘셉트와 교복 의상을 제안한 바 있다. 어떻게 교복을 생각했냐는 물음에 민희진은 "일단 음악을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 '으르렁'이라는 가사와 제목이 좋더라. '으르렁'은 청춘의 상징 같다고 생각했다. 딱 그때만 '으르렁' 댈 수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교복은 일생에 어떤 한 순간에만 입을 수 있는 특별한 옷 아니냐. 풋풋한 교복을 입고 그런 춤을 추면 누구나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 소녀시대 'Gee' 때와 비슷했다. 엑소의 풋풋한 아름다움이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유퀴즈'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유퀴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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