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아누팜 "'오징어게임'=인생의 터닝 포인트, SNS 팔로워도 급증"
입력 2021. 12.01. 23:44:02

아누팜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아누팜이 '오징어 게임'을 향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박소현, 홍현희, 노제, 아누팜과 함께하는 '버티면 뜬다!' 특집으로 꾸며졌다.

아누팜은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 유학을 시작, '국제시장', '태양의 후예',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굵직한 작품에 출연한 8년 차 배우다. 최근에는 전 세계적 신드롬을 일으킨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에서 199번 참가자 알리 압둘 역을 맡아 월드 스타로 우뚝 섰다.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에 대해 "제 인생에서는 잊을 수 없는 작품이다. 나의 숫자 199번. 잊을 수 없는 번호다. 함께 했던 동료들 역시 잊을 수 없다. 제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되어 준 작품"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아누팜은 '오징어 게임'이 처음 공개되던 날 기억이 생생하다며 "공개 전 SNS 팔로워가 3,000명이었는데 지금은 417만 명으로 늘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MC 안영미는 "아누팜보다는 '오징어 게임' 알리로 불리고 있다. 알리로 불리는 건 어떠냐"라고 물었다.

아누팜은 "역할 이름으로 불러주셔서 감사하다. 기억하기 쉬운 이름 아니냐. 인도에서 아누팜이라는 이름은 정말 흔하다"라고 답했다.

또한 아누팜은 "사실 한국 이름도 잇다. 안우범이다. 배우의 우, 호랑이의 범으로 만들었다. 석관동에서 11년 살아서 '석관 안씨'라고 지었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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