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in 캐릭터] '결사곡3' 부배, 럭셔리 슈트 화제 "모두 맞춤 제작"
입력 2022. 03.19. 11:29:23

부배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부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남다른 패션 센스와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부배는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에서 SF전자의 차남이자 여심 스틸러 서동마로 분해 열연 중이다.

차가운 겉모습과는 다르게 사랑에 올곧이 직진하는 반전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그의 다채로운 스타일링과 어떤 패션이든 '서동마화(化)' 시키는 착붙 소화력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극 중 부배는 능력 있는 재벌 2세라는 캐릭터에 맞추어 각양각색 슈트 스타일링으로 여심을 흔들고 있다. 때와 장소에 맞춰 명암을 달리한 무채색 계열의 수트와 코트, 디테일한 소품을 활용해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함을 동시에 보여주며 매력을 배가 시켰다.

그런가 하면 이지웨어에도 '서동마 스타일'을 접목시켰다. 몸에 감기는 실크 소재의 홈웨어나 편안한 가운 등을 착용해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며 타고난 귀공자의 무드를 뽐냈다. 이렇듯 부배는 모든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핏의 정석을 보여주며 캐릭터의 흡인력을 더해가고 있다.

부배의 스타일리스트는 "재벌 2세 캐릭터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의상을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 동마의 평상복이라고 할 수 있는 슈트는 모두 '맞춤 제작'을 통해 핏감을 살렸으며, 최대한 고급스러운 컬러와 자재로 제작됐다. 슈트와 같은 컬러의 스카프로 캐쥬얼함을 살리는 포인트를 주었고, 특히나 이번 시즌에서는 시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 그리고 아무나 소화해 내지 못하는 화이트 롱 코트를 입혀 정갈하면서도 트렌디한 '서동마 패션'을 완성시켰다"라고 전했다.

또한 방송 직후 뜨거운 반응을 얻은 '후크 선장' 코스프레 의상에 대해서는 "눈에 잘 띄지만, 너무 우스꽝스럽지는 않도록 최대한 럭셔리한 디자인을 선정하고, 작은 액세서리 하나까지 디테일을 부여해 리얼함을 살리고 싶었다. 앞으로 더 매력적일 서동마의 스타일링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결사곡3'은 매주 토,일 오후 9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조선 '결사곡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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