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논란' 윌 스미스, 10년간 아카데미 참석·출연 금지
입력 2022. 04.09. 16:16:12

윌 스미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할리우드 배우 윌 스미스가 10년간 아카데미(오스카) 시상식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는 8일(현지시간) 이사회를 열고 윌 스미스에게 10년간 시상식 참석을 금지하는 처분을 내렸다.

아카데미 측은 성명을 내고 "오스카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놀라운 일을 해낸 우리 업계 많은 사람을 축하하는 자리"라며 "스미스가 용납할 수 없고 해를 끼치는 행동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스미스는 "아카데미 결정을 받아들이고 존중한다"고 전했다.

스미스는 지난달 27일 열린 제94회 아카메디 시상식에서 코미디언 크리스 록 뺨을 때렸다. 크리스 록이 탈모증을 앓는 부인 제이다 핑킷 스미스를 향해 농담하자 격분했다.

이후 스미스는 "잘못된 행동이었다"고 사과했다. 올해 영화 '킹 리차드'로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박탈하지는 않았지만, 내년 시상자로 무대에 오르지 못한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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