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공삼칠’ 홍예지 “수어 연기, 장애우분들이 보고 불편할까 걱정”
입력 2022. 05.26. 17:02:49

'이공삼칠' 홍예지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홍예지가 데뷔 및 첫 연기 소감을 밝혔다.

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이공삼칠’(감독 모홍진)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모홍진 감독, 배우 홍예지, 김지영, 김미화, 황석정, 신은정, 전소민, 윤미경 등이 참석했다.

홍예지는 “데뷔 작품을 대선배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 아직 연기 배운 지 얼마 안 돼서 지도해주셔서 공부에 도움 됐다. 작품을 찍으면서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었다. 감정을 잘 잡게 해주셔서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김지영과 모녀로 만나 수어 연기를 펼친 그는 “수어를 지영 선배님과 함께 선생님에게 배웠다. 처음 배우면서 수어를 사용하는 장애우 분들이 제 수어를 보고 불편함을 겪지 않을까 굉장히 조심스러웠다. 조금 짧아서 아쉬운 부분이 있었지만 지영 선배님과 함께 열심히 연습했다”라고 설명했다.

‘이공삼칠’은 열아홉 소녀에게 일어난 믿기 힘든 현실, 그리고 다시 일어설 희망을 주고 싶은 어른들의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6월 8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사 륙, 씨네필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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