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추자현에 배신감 "지금까지 날 속였던 거냐"
입력 2022. 05.26. 22:43:52

'그린마더스클럽'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이요원이 솔직하게 고백하지 않았던 추자현에 분노했다.

26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극본 신이원, 연출 라하나)에서는 이은표(이요원)가 변춘희(추자현)에 배신감을 느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변춘희는 구치소를 찾아온 이은표에 "내가 너한테 너무 많은 짐을 지었다. 미안하다"라고 사과했다.

이은표는 "근데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 남편이 진하(김규리)가 죽던 날 언니가 주사 놔주러 가줬다고 그러던대. 아니죠? 남편이 잘못 안 거죠?"라고 물었다. 말을 잇지 못하는 변춘희에 이은표는 "그럼 지금까지 날 속였던 거냐. 내가 얼마나 힘들어했는지 알면서. 내가 여러 번 물어봤지 않나. 그날 무슨 일 있었냐고"라고 원망했다.

변춘희가 "미안하다. 내가 도저히 말할 수가 없었다"라며 울먹이자 이은표는 "난 그것도 모르고. 그럼 진하가 언니 주사맞고 죽었다는 것도"라고 추측했다.

그러자 변춘희는 "아니다. 그건 절대 아니다. 깨어나서 나랑 한참 얘기까지 했다. 정말 멀쩡했다. 은표야 내가 지금까지 차마 말 못했었는데 사실 난 그 집 남편도 너무 이상했다. 내가 분명히 봤다. 그 남자 깨어있는 것. 그래놓고 자기는 자느라고 몰랐대. 심지어 내가 주사를 놔준 것도 아는 눈치였다. 그런데도 신고도 안하고 덮으려고 했다"라고 반박했다.

이에 이은표는 "죄송하다. 지금은 도저히. 나중에 다시 오겠다"라며 황급히 자리를 떴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그린마더스클럽'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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