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승연애2', 30초 티저 공개…전 연인들의 휘몰아치는 애정전선
입력 2022. 06.27. 11:25:41

'환승연애2'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과몰입 연애 리얼리티의 새 지평선 '환승연애2'가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서사를 예고해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지난해 여름, 시즌1을 통해 이별의 순한 맛부터 매운 맛까지 보여주며 청춘들의 격한 공감을 부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이별한 커플들이 전 연인과 재회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등 누구나 한 번쯤 겪어보는 이별과 사랑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하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에 과연 어떤 사람들이 출연해 흥미진진한 드라마를 써내려갈지 궁금해지는 가운데 옛 연인들의 휘몰아치는 애정전선이 담긴 '환승연애2'의 30초 티저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나는 새로운 사람한테 마음이 간다?”라는 진실게임으로 포문을 연 티저 영상은 새롭게 만난 사랑과 설렘 가득한 데이트와 함께 “X는 진짜 생각 안하고 있다”는 단호한 멘트로 시작부터 긴장감을 선사한다. 반면 다른 남자는 “내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다”라는 말과 함께 헤어진 연인에 대한 마음을 되새겨 묘한 떨림을 안겨준다.

하지만 곧이어 질투와 눈물, 그리고 설렘의 순간들이 잇따르며 한 공간 안에서 극과 극의 상황에 놓인 남녀의 모습이 그려진다. 누군가는 방에서 “비참했어”라고 말하며 눈물을 흘리고, 또 다른 이는 “차라리 이제 내 눈치 보면 좋겠어”라고 솔직한 심경을 드러내 이들 사이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더욱 궁금해진다.

무엇보다 X의 새로운 사랑을 두 눈으로 봐야하는 이들 역시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한 남자는 떨리는 목소리로 “마음 가는 사람이 생겼어?”라는 질문을 건네고, 또 다른 여자는 “나는 응원 못해주겠는데”라고 차가운 태도를 보인다. 사랑과 미련, 그리고 애증 중 과연 이들이 느끼는 감정은 전자일지 후자일지 폭풍 같은 서사가 기대된다.

특히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환승연애'의 이정표 사이에서 수많은 갈등을 겪을 새로운 청춘남녀들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과연 이들은 구 연인인 ‘EX’와 새로운 사랑인 ‘NEW’의 기로에서 각각 어떤 선택을 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누군가에게는 새 출발의 기회가, 누군가에게는 지나간 감정에 확실한 매듭을 지을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2'는 오는 7월 15일(금) 티빙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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