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훌륭’ 늑대 DNA 지녔다? 최연소·최다 입질 고민견 등장
입력 2022. 06.27. 23:10:00

'개훌륭'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맹렬한 입질로 예측불허 사고를 일으키는 고민견의 사연이 그려진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개는 훌륭하다’(이하 ‘개훌륭’)에서는 큰 입질 사고를 일으킬 가능성을 보이는 시바견 몽구와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고자 고민을 의뢰한 예비 신혼부부 보호자가 등장한다.

이날 고민견으로 모습을 드러낸 생후 9개월 시바견 몽구는 온순한 외모와 달리 맹렬한 입질로 보호자들을 상처 입히는 상황을 발생시켜 심각성을 드러낸다. 이에 보호자들은 “몽구가 6개월이 지난 후부터 으르렁거리는 모습을 보이며 입질 사고를 일으켰다”라고 밝힌다.

이러한 고민견 몽구를 위해 여자 보호자는 앞서 시바견 사연을 신청한 보호자들과 달리 ‘강형욱 훈련사 수제자’로 불릴 정도로 “입 내려!” 등 강력한 통제와 강형욱 훈련사의 훈련법을 따라했음을 밝히지만, 긍정적인 결과를 얻어내지 못했다고 전해 안타까움을 안긴다.

여자 보호자는 고민견 몽구를 위해 ‘초크 체인’까지 활용해보지만 더욱 강한 대립을 보이고 말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이어 고민견 몽구는 보호자들의 지인까지 총 30번의 입질 상처를 입히는가 하면 기괴한 하울링까지 보여 갈수록 악화되는 상황에 걱정을 자아낸다.

이렇듯 심각한 상황 속 예비 부부 보호자들은 고민견 몽구의 사연을 신청한 가장 큰 이유를 밝힌다. “현재 9개월 된 고민견 몽구가 앞으로 성장하는 동안 더욱 큰 입질을 보일텐데 상황을 막지 못할까봐 두렵다”라는 가슴 아픈 고백으로 강형욱 훈련사의 도움이 시급함과 동시에 시바견 전문 훈련사 이경규가 함께 힘을 보탤 것으로 관심을 높인다.

이외에도 상황을 지켜본 강형욱 훈련사는 “고민견 몽구를 위한 보호자의 훈련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게 느껴진다, 몽구의 문제는 시바견의 특성에서 비롯됨이 크다"라고 언급해 늑대와 가장 유사한 DNA 견종인 시바견 맞춤 훈련법을 진행할 것으로 궁금증이 쏠린다.

‘개훌륭’은 매주 워룡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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