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거벗은 세계사' 태평양 전쟁, 일본이 품은 야욕…그 이면은?
입력 2022. 06.28. 20:36:26

‘벌거벗은 세계사’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벌거벗은 세계사’가 20세기 세계사를 뒤바꾼 태평양전쟁을 통해 일본과 그에 얽힌 세계사의 이면을 소개한다.

28일 방송되는 tvN ‘벌거벗은 세계사’(연출 김형오, 이윤호) 53회는 ‘3컷으로 보는 태평양전쟁 : 진주만 공습, 미드웨이 해전, 오키나와 전투’라는 주제로 시청자를 찾아온다. 이번 시간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이 품은 야욕과 그로 인해 벌어진 태평양전쟁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간 강의는 건국대학교 일어교육과의 박삼헌 교수가 진행한다. 현재 건국대학교 아시아콘텐츠연구소 소장이자 한중일 3국 공동역사편찬위원을 맡고 있는 박삼헌 교수는 메이지 유신, 일본 전국 3웅 편을 통해 ‘벌거벗은 세계사’ 시청자들과 만난 바 있다. 박 교수는 이번 시간 주제를 “전 세계의 패권을 뒤바꾸게 했던 사건이자 지금까지도 일본의 정치, 경제, 사회, 국방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중요한 역사”라고 정의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과거 일본은 태평양전쟁의 서막을 알린 진주만 공습부터 전쟁의 판도를 뒤흔든 미드웨이 해전, 가장 큰 희생을 낳은 오키나와 전투까지 여러 차례 침략과 전쟁을 거듭했다. 이에 규현이 “진주만을 공격한 배경이 항상 궁금했다”라며 깊은 흥미를 보여 기대를 높인다. 박삼헌 교수는 일본이 철저한 계획 아래 진주만을 공격한 이유와 그 비하인드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주의 여행 메이트는 미국인 크리스와 히스토리 에어라인에 처음 탑승하는 일본인 나리카와 아야가 출연한다. 일본 아사히 신문 기자 출신인 나리카와 아야는 “(평소) 취재로 역사를 많이 접하는데, 오늘은 강의를 들으며 많이 배우고 가겠다”라며 처음 세계사 여행을 떠나는 소감을 전해 기대를 높인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전 세계 곳곳을 언택트로 둘러보며 각 나라의 명소를 살펴보고, 다양한 관점에서 우리가 몰랐던 세계의 역사를 파헤치는 프로그램.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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