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블랙의 신부' 정유진 "감정 소비 컸던 악역, 눈 아픔+두통까지"
입력 2022. 07.21. 12:35:52

정유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정유진이 악역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정유진은 21일 오전 셀럽미디어와 화상인터뷰를 통해 '블랙의 신부'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 15일 공개된 넷플릭스 '블랙의 신부'는 사랑이 아닌 조건을 거래하는 상류층 결혼정보회사에서 펼쳐지는 복수와 욕망의 스캔들을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 극 중 정유진은 상류 사회에 입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법무팀 변호사 진유희 역으로 분했다.

이날 정유진은 감정 소비가 컸던 악역을 연기하면서 힘들었던 점에 대해 "감정 신이 많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게이지가 상승하더라. 두통도 심하고 눈이 너무 아팠다. 호흡과 에너지를 다 얼굴로 보여줘야 했는데 눈이 이렇게 아픈 줄 몰랐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기억에 남았던 반응에 대해선 "하도 눈에 독기를 품어서 눈이 더 길어졌을 거라는 반응도 재밌었다"며 웃어 보였다.

한편 20일 OTT 시청률 집계사이트 플릭스패트롤에 따르면 ‘블랙의 신부’는 시청률 순위 6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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