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유미의 세포들' 감독 "시즌3 제작? 아직 결정된 바 없어"
입력 2022. 07.28. 13:56:07

이상엽 감독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유미의 세포들' 시즌1, 시즌2 연출을 맡은 이상엽 감독이 시즌3 계획에 대해 발혔다.

이상엽 감독, 송재정·김경란 작가는 28일 오후 셀럽미디어와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유미의 세포들' 시즌2 종영 기념 화상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이상엽 감독은 시즌3 제작에 대해 묻자 "많은 분들이 시즌 3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것 같다.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 지금 말할 수 있는 단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제작진도 그렇고 배우들도 오랜기간 작업을 했다. 어느정도 휴식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다. 만약에 시즌3를 준비하게 된다면 그때 다시 이야기를 시작해야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시즌2 엔딩에 등장한 유미(김고은)의 새로운 연인 순록 역에 대한 궁금증도 높다. 이상엽 감독은 순록 역에 대해 "시즌2에 나왔던 순록은 대역 배우다. 아직 캐스팅에 대해서 말할 때가 아니다. 어떤 배우를 언급한다면 난리가 날 것 같다. 원작과 비슷한 이미지라면 괜찮지 않을까 싶다"라고 말을 아꼈다.

한편, '유미의 세포들' 시리즈는 세포들과 함께 먹고, 자고, 사랑하는 유미의 평범한 일상을 색다르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었다. 국내 최초로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획기적 시도, 공감을 자극하는 스토리가 대중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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