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오늘(9일) 날씨, 중부지방 중심 '폭우'…남부 무더위
입력 2022. 08.09. 07:01:50

날씨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화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과 경북권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으며,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강원도·서해5도 100~200㎜(많은 곳 300㎜), 강원동해안·충청권·경북북부·울릉도·독도 30~80㎜(많은 곳 강원동해안, 충청북부 150㎜ 이상), 전북북부 5~30㎜다.

전북 일부와 전남권, 경상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2~36도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4~28도, 낮 최고기온은 27~34도가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서해안에는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풍랑특보가 발효된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바깥먼바다에는 바람이 30~60km/h(9~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3.5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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