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10일) 날씨, 전국 대체로 흐리고 비…수도권·충청 폭우
입력 2022. 08.09. 16:45:18

내일 날씨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10일 수요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과 모레(11일)는 전국이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모레(11일)까지 중부지방과 경북북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겠고, 전라권과 그 밖의 경상권은 내일부터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제주도산지는 모레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 또한,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한 비구름대가 동서로 길고 남북의 폭이 매우 좁아 비가 내리는 동안 지역별 강수량의 차이가 매우 크겠으며, 이동속도가 매우 느려 시간당 50~100mm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한편,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도를 중심으로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정체전선이 오르내리는 정도에 따라 강수량과 강수 구역의 변동성이 크겠다.

전남권과 경북권남부, 경남권, 제주도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밤최저기온 25도 이상)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20~28도, 낮최고기온은 26~32도가 되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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