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비, ‘레비오사’ 팬 쇼케이스 성료…풍성한 무대로 채운 90분
입력 2022. 08.10. 10:46:42

트라이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트라이비가 팬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트라이비는 지난 9일 세 번째 싱글 ‘레비오사(LEVIOSA)’를 발매하고 같은 날 컴백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와 팬 쇼케이스를 성료했다.

트라이비는 지난해 10월 발매한 첫 번째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치(VENI VIDI VICI)’ 이후 약 10개월 만에 ‘레비오사’로 컴백, 음원 발매 전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에 이어 오후 7시 30분 온, 오프라인 팬 쇼케이스로 팬들과 만났다.

이날 열린 팬 쇼케이스에서 데뷔곡 ‘둠둠타’로 힘찬 포문을 연 트라이비는 ‘러버덤’ ‘우주로’ 등 트라이비의 대표곡 무대는 물론, 최근 발매한 타이틀곡 ‘키스(KISS)’와 직접 안무 창작에 참여한 수록곡 ‘In The Air (777)’까지 트라이비만의 색깔이 짙게 묻어나는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며 컴백을 기다렸던 팬들의 기대감을 백분 충족시켜줬다.

트라이비는 다채로운 무대뿐만 아니라 트라이비와 앨범에 대한 흥미진진한 퀴즈 대결과 포스트잇 토크 등 특별한 이벤트로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끝으로 트라이비는 ‘트루(트라이비 팬덤명)’를 향한 진솔한 메시지를 담은 곡 ‘트루(TRUE)’로 피날레를 장식, 마지막까지 뜨거운 팬사랑을 드러냈다.

트라이비는 빈틈없는 세트리스트와 다양한 이벤트, 남다른 팬 사랑으로 약 90분간의 러닝타임을 꽉 채우며 오랜만에 만난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다. 특히 트라이비의 강점과 팔색조 매력이 여실히 느껴지는 이번 신보 수록곡들을 완벽하게 선사하며 이번 컴백 활동에 대한 이유 있는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레비오사’는 정형화된 하이틴 콘셉트 틀에서 벗어나 트라이비만의 대체불가한 청량 하이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앨범이다. 타이틀곡 ‘키스’는 유니크한 테마 라인이 돋보이는 댄스홀(Dancehall) 장르의 곡으로, 강렬한 드롭 파트와 중독성 강한 훅, 자유자재로 변주하는 보컬이 어우러져 마법이 펼쳐지는 듯한 짜릿한 즐거움을 전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알엔터테인먼트, 멜로우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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