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관동대학교, 나만의 전공 설계 '트리니티자유대학' 신설
입력 2022. 08.10. 14:36:44

가톨릭관동대학교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트리니티자유대학'이라는 모집단위를 신설하면서 2023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한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1955년 관동대의숙을 시작으로 2014년 9월 가톨릭관동대학교로 새롭게 출발한 68년 역사의 전통있는 대학이며, 천주교 인천교구 산하대학으로 국제성모병원(인천소재)을 부속병원으로 보유하고 있는 종합대학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에서는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에 새로운 모집단위를 신설했다. 내가 '원하는 전공'을 내가 '설계'하는 '트리니티자유대학'이 신설된 모집단위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의 입학생은 '전공학과'소속 학생과 '트리니티자유대학'소속 학생으로 나뉜다. '트리니티자유대학'의 신입생들은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입학하여 1년 동안 '트리니티자유대학'안에 속한 28개 전공 교육내용을 체험한다. 전공 탐색 과정에서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전공을 선택하고, 진로 코디네이터와의 지속적인 상담을 통해 졸업 후의 진로에 맞는 전공을 추가로 선택하여 자신만의 전공을 설계할 수 있다.

예를들어, '콘텐츠제작전공'을 공부하면서 '경찰행정학전공 중 일반형사사법공공인재트랙'을 이수하여 범죄 현장이 찍힌 영상을 분석하는 '법영상분석가'로 진출할 수 있다. '스포츠건강관리학전공'과 '행정학전공 중 공직준비트랙'을 이수해 스포츠 관련 기관에서 업무를 담당하는 '스포츠행정가'로 진출할 수도 있다.

이렇게 졸업 후 진로를 위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자기설계 교육과정'은 '트리니티자유대학'소속 학생들을 전문인재로 양성하여 학생성공으로 이끌 수 있는 혁신적인 교육 과정이 될 것이다.

가톨릭관동대학교는 연간 총장학금으로 264억원을 지원하여 학생1인당 평균 338만원의 장학금 수혜 혜택을 받고 있으며 연간 등록금 대비 47%의 장학금 지급률을 유지하고 있다.(2020년 정보공시 기준) 또한, 2,859명을 수용할 수 있는 기숙사(생활관)와 운동시설, 세미나실, 독서실등의 쾌적한 복지시설도 편리하고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요즘 핫하게 뜨고 있는 A세대(50~69세의 늙지않고 자주적이며 생동감 있는 세대로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자기개발에 힘쓰며 충성도가 높다)를 위한 만학도반을 학부에 편성하여 국가자격증들과 학위를 동시에 취득 가능하도록 계획중에 있으며 비용 또한 국가장학금을 통해 많은 절감을 받으며 학업에 정진할 수 있게 하였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혼용해서 수업을 진행하여 시간적, 지역적인 부분의 문제도 해결 해가고 있다.

만학도들을 위해 신설된 전공분야로는 '다문화사회복지, 평생교육복지상담, 전통문화예술융합, K-퓨전아트'가 있다.

이외 신설된 전공분야로는 군사학전공과 반려동물학전공이 있다. 신입생들의 관심을 많이 받고 있는 군사학전공은 졸업 후 군의 장교로 임관하여 장기복무를 통해 직업군인이 될수 있게 군 장교를 양성하기 위해 대학에서 개설한 대학의 학과이다.

반려동물학전공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에 반려동물 산업과 관련 직종에 대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신설된 모든 학과도 '트리니티자유대학' 소속 전공학과 이므로 전공없이 입학해서 학생의 진로 설정에 따라 다양한 트랙을 자유롭게 설계하여 학생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시켜 나갈 수 있다.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지방 대학들의 신입생 충원률 감소에 가톨릭관동대학교가 '트리니티자유대학'이라는 교육과정 혁신을 통해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수 있을지 많은 기대가 되고 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가톨릭관동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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