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사오’ 박규태 감독 “작지만 알찬 영화…코미디 자신감 있다”
입력 2022. 08.10. 16:56:27

'육사오' 박규태 감독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박규태 감독이 여름 극장가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영화 ‘육사오’(감독 박규태) 언론배급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 후 간담회에는 박규태 감독, 배우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원, 이순원, 김민호 등이 참석했다.

박규태 감독은 “개봉을 앞두고 감개무량하다. 텐트풀 영화들이 많이 나왔는데 저희는 끄트머리에 개봉하게 됐다”면서 “한국 영화 다 잘됐으면 한다. 큰 영화에 비하면 작지만 알찬 영화라 자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육사오’만의 강점에 대해 박 감독은 “코미디의 장르는 여러 가지 있다. 슬랩스틱, 대사 중심의 코미디가 있다. 저희 영화는 말이 안 되는 상황에서 펼쳐진다. 아이러니한 상황이 웃길 뿐이다. 거기에 던져진 인물들은 목숨을 걸고 임무를 하는 상황이라 절박할 수밖에 없는 충돌이 유머를 발생시킨다고 생각한다”라며 “근래 이렇게 재밌는 코미디가 있었나 싶을 정도로 자신 있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버린 57억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간의 코믹 접선극이다. 오는 24일 개봉.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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