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키부츠' 측 "김성규, '턱 부상'으로 하차…김호영 합류" [공식]
입력 2022. 08.13. 11:12:37

김성규-김호영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인피니트 김성규가 턱 부상으로 '킹키부츠'에서 하차한다.

13일 뮤지컬 '킹키부츠' 제작사 CJ ENM 측은 "찰리 役 김성규 배우가 건강상의 이유로 조기 하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김성규 배우는 하악골 골절로 인한 수술 후 충분한 치료 및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공연 일정 내 복귀가 어렵다고 판단돼 불가피하게 하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성규가 하차하면서 김호영이 새롭게 합류한다. 제작사는 "2016, 2018 시즌을 함께했던 김호영 배우가 찰리 역으로 새롭게 합류한다"며 "기오픈 된 8월 23일(화)~9월 12일(월) 공연 일정 및 캐스팅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성규 배우의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하며, 중간 합류라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준 김호영 배우에게도 감사 인사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성규는 지난 7일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에서 처치를 받았다. 다음날인 8일 소속사 더블에이치티엔이는 "김성규가 일상생활 중 턱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이동해 정밀검진을 진행했다"라며 “현재 입원 상태로 검사 결과, 하악골골절로 인해 금주 중 수술 예정이며 수술 후 일정 기간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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