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철, 뇌출혈 투병 끝 별세…향년 73세
입력 2022. 08.18. 22:37:08

고 이병철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이병철이 별세했다. 향년 73세.

18일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탤런트 지부에 따르면 이병철은 뇌출혈 투병 끝에 숨을 거뒀다.

1949년에 태어난 이병철은 1969년 드라마 ‘KBS 꿈나무’로 데뷔했다. 이후 ‘봉선화’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 등에 출연해 호탕한 이미지로 사랑받았다.

영화 ‘박하사탕’에서는 형사 반장 역으로, ‘아부지’에서는 교장 역으로 출연했다.

2005년 이후 돌연 방송 활동을 멈췄던 이병철은 2010년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해 뇌출혈로 쓰러져 장애인이 된 아내를 돌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2016년에는 EBS ‘리얼극장-행복’에 아들이자 프로농구 선수 이항범과 출연하기도 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 장례식장 2호실이다. 발인은 20일 오후 3시 30분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EBS 다큐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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