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으라차차 내 인생' 양병열 "남상지, 나무 같은 사람…케미 좋았다"
입력 2022. 10.01. 07:00:00

양병열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배우 양병열이 함께 호흡을 맞춘 남상지에 대해 언급했다.

양병열은 지난 28일 셀럽미디어와 KBS1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종영 기념을 기념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조카의 엄마가 되기로 선택한 싱글맘, 서동희(남상지)가 세상을 향해 펼치는 고군분투기를 담은 드라마다. 양병열은 극 중 강차열 역을 맡아 남상지와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시청자들에게 설렘을 전달했다.

양병열은 남상지에 대해 "나무 같은 사람이다. 사람 자체가 무던한 사람이라 긴 기간동안 촬영하면서 예민하고 불편한 부분이 많았을텐데 인상 쓴 모습을 본 적이 없다"며 "항상 안정적이고 든든했다. 의지가 되는 배우라서 오히려 제가 적응하는 시간을 묵묵히 지켜봐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대화도 잘 통해서 케미가 잘 나온 거 같다. 장면에 대해서도 편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의논한 덕분에 만족스럽게 장면이 완성됐다"고 덧붙였다.

지난 4월 첫 방송된 '으라차차 내 인생'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높은 인기를 자랑했다. 지난달 30일 총 120부작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피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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