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측 "경북대 축제 불참? 출연 확답한 적 없어" [전문]
입력 2022. 10.04. 21:59:27

아이브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그룹 아이브 측이 대학교 축제 스케줄 취소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4일 공식 팬카페를 통해 "아이브는 10월 6일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와 관련해 출연 제의만 들어왔다"며 "이후 구체적인 협의 및 계약 또한 진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서 경북대학교 학생회가 SNS를 통해 "아이브 소속사인 스타쉽엔터테인먼트로부터 아이브 멤버의 비자 문제로 10월 6일에 예정돼 있던 초청 공연을 진행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라며 "대동제가 임박한 상황에서 전달받은 통보로 즉각적인 해결이 어려웠고 이러한 상황에서 TF팀과 대동제 준비를 함께 하는 기획사와의 상의 끝에 초청 가수 라인업을 변경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이에 소속사는 "다른 스케줄로 인해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업이 오픈됐고, 당사에서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했으나 반영되지 않았다"며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스케줄로 인해 혼선이 없길 바라겠다"고 반박했다.

경북대학교 대동제 측은 팔로알토, 염따, 스키니브라운, 홀리뱅, 볼빨간 사춘기 등의 출연을 예고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8월 '애프터 라이크'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하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전문.

안녕하세요,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입니다.

IVE(아이브)는 10월 6일 경북대학교 대동제, 계명문화대학교 비슬제와 관련하여 출연 제의만 들어왔으며 그 이후 구체적인 협의 및 계약 또한 진행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스케줄로 인하여 출연이 어려워 출연 확답을 드리지 않은 상태에서 라인업이 오픈되었고, 당사에서 라인업 공지를 확인한 즉시 공지에서 내려달라고 요청하였으나 반영되지 아니하였습니다.

최종적으로 확정되지 않은 스케줄로 인하여 혼선이 없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셀럽미디어 허지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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