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한선, 담낭 제거 수술 후 “난 쓸개 없는 놈” [셀럽샷]
- 입력 2022. 11.17. 20:25:39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조한선이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
조한선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17일 “조한선이 최근 담낭 제거 수술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조한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 입원 인증 사진과 함께 “결국 난 쓸개 없는 놈이 됐다”라며 “되게 아프네. 모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를 향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조한선은 2001년 CF를 통해 데뷔했으며 MBC ‘논스톱3’, 영화 ‘늑대의 유혹’ 등 작품을 통해 사랑 받았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조한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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