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 인터뷰] '금수저' 최원영 "육성재=좋은 배우, 더 깊어졌다"
입력 2022. 11.23. 06:00:00

최원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최원영이 '금수저'에서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게 된 육성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1일 최원영은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 종영을 기념해 서울 강남구 사람엔터테인먼트에서 진행한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육성배 배우와 연속으로 두 작품을 함께 할 수 있다는 건 인연인 것 같다"라고 육성재의 전역 전후의 작품에 함께한 소감을 밝혔다.

최원영과 육성재는 전작 '쌍갑포차'에 이어 '금수저'로 재회했다. 최원영은 육성재에 대해 "워낙 주변에서 칭찬을 많이 하지 않나. 이미 '금수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저 역시 칭찬을 많이 했던 것 같다(웃음). 개인적으로 좋은 배우의 자질과 역량을 갖춘 친구라고 생각한다. 좋은 자극을 주는 배우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친다.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보여줄거라는 기대감이 있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군 제대 후 더 성숙하고 깊어진 느낌이 있더라. 특히 디펜스적인 연기에 놀랐다. 연기는 상대 배우와의 리액션이 중요한데, 육성재 배우는 (상대방의 연기를) 받아내고 또 받아치는 걸 잘하더라. 장악하는 힘이 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해 칭찬해주고 싶었다. 작품을 마친 후 육성재 배우에게 '그런 부분이 너의 장점인 것 같다'라고 직접 이야기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금수저'는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아이가 우연히 얻게 된 금수저를 통해 부잣집에서 태어난 친구와 운명을 바꿔 후천적 금수저가 된 인생 어드벤처 이야기로, 지난 12일 종영했다. 극 중 최원영은 도신그룹의 회장이자, 황태용(이종원 )의 아빠 황현도를 맡아 열연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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