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카타르 월드컵’ 오늘(27일) 경기, 일본VS코스타리카→스페인VS독일
입력 2022. 11.27. 11:59:32

'카타르 월드컵'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일본이 코스타리카와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같은 조의 스페인과 독일 역시 16강 진출을 위한 피할 수 없는 맞대결을 펼친다.

27일 오후 6시부터는 MBC 김성주 캐스터, 안정환, 서형욱 해설위원이 일본과 코스타리카의 경기를 현장에서 생중계한다. 지난 조별리그 1차전에서 강호 독일을 상대로 2-1 역전승을 거두며 이변의 주인공이 되었던 일본은 2차전에서 만난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또 한 번 승리를 거두고 16강에 안착하겠다는 목표다. 하지만 지난 독일과의 경기 이후 수비진들의 부상으로 전력에 빨간불이 켜졌다. 과연, 일본이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무난한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어 오후 9시 30분부터는 벨기에와 모로코의 경기가 이어진다. MBC 김나진 캐스터와 박문성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는 이번 경기는 1차전에서 캐나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벨기에가 모로코를 상대로 2연승을 거둘 수 있을 것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황금 세대’를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우승에 도전하는 벨기에가 그 역량을 증명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0시 5분에는 크로아티아와 캐나다의 대결이 펼쳐진다. 앞서 크로아티아는 아프리카의 복병 모로코와의 1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한 상황.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는 결승까지 오른 저력이 있는 팀인 만큼 캐나다를 상대로 승점 3점을 획득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MBC는 신승대 캐스터와 이상윤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선다.

이날 경기에서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경기는 바로 새벽 3시 5분부터 정용검 캐스터와 박찬우 해설위원이 중계에 나서는 스페인과 독일의 대결이다. 두 팀 모두 이번 월드컵의 강력한 우승 후보. 지난 1차전에서 스페인은 코스타리카를 상대로 무려 7-0으로 완승을 거둔 반면, 독일은 일본에 1-2 역전패를 당했다. 따라서 이번 조별리그 2차전 경기는 독일에게는 절대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가 될 예정. 과연 독일이 이 위기를 무사히 이겨내고 우승 후보로서의 자존심을 지켜낼 수 있을지,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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